우리집 구석구석 꿉꿈한 습기 제거

01. 제습기 필요없는 습기제거 방법

더운 날씨에 습도까지 더해지니 숨이 턱..턱... 

한국사람이라면 모두 알고있는 여름철 습기 가득한 꿉꿉한 느낌!

에어컨, 제습기를 트는 순간 부모님의 등짝스메싱을 감수해야하는 습기가득한 집안을 피해서 국민 피서지인 에어컨 빵빵한 카페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잠은 집에서 자야한다..! 집안 곳곳에 습기가 차버려 밤잠을 설치고 계신가요?

매년 에어컨으로도 부족한 여름철 습도로 인해 매년 제습기 판매량이 급속 증가하고 있다는데 전기세 폭탄으로 이어지는 에어컨과 제습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더이상 과자, 김 등이 눅눅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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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구석구석 꿉꿈한 습기 제거

02. 플랜테리어로 공기정화 + 습기제거 +인테리어 "1석3조"

이렇게 간편한 방법을 왜 지금 알았을까?

옷장에 향수를 함께 뿌려놓은 천연제습제 덕분에 옷을 입을 때 마다 입꼬리가 실룩거리게 되더라고요

플랜테리어로 "인테리어+건강+뽀송함" 세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답니다.  

습기제거와 공기정화에 탁월한 식물은 탈란드시아, 산세베리아, 몬스테라 등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식물 인테리어로 아름답고 뽀송한 우리집을 상상하니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올해 장마기간은 작년보다 조금 늦은 7월.  

바로지금 장마철 습기전쟁 대비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이 뽀송하고 상쾌한 여름을 지내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