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원입니다:)
작년 여름 111년만에 사상 최대더위로 서울 최고 온도가 39도까지 올랐죠
상상만해도 습하고 숨막히는 작년 여름.. 그런데..
"NEWS. 올 여름 작년보다 더더운 지옥불"
6월인 지금 벌써 장마가 시작되어 습하고 더운 날씨.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요..?
무더운 폭염 속 전기세 폭탄 주의보! 전기절약 팁
01. 전기요금 계산 및 2019 누진제 개편
밤잠을 설치는 더위 속에서 마음껏 에어컨을 틀려면,
부모님의 등짝 스메싱을 감당해야 하죠
그러나 감당해야 할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무더위 보다 손 떨리는 전기세 고지서
에어컨 전기세가 핸드폰 요금보다 더 나온 다면 감당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무더위 폭염 주의보 원펀치!
전기세 폭탄 주의보 투펀치! 에 당하기 전에
전기요금도 절약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미리 전기요금을 알고 사용한다면,
효율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겠죠?
▼ 요금 조회 및 혜택 보기 한국전력공사
http://home.kepco.co.kr/kepco/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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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폭염 속 전기세 폭탄 주의보! 전기절약 팁
02. 실생활 전기절약 방법
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가전제품을 구입할까?
소비전력량 확인은 필수!
더운날씨에 에어컨 18도로 맞추게 된다면 온실가스 뿜뿜!
에어컨 전기세 폭탄도 펑펑!
'에어컨 적정온도 26도 + 선풍기 + 여름이불'의 조합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이죠
여름 맞이 대청소는 하는데 에어컨 필터 청소는 안한다?
에어컨 속 먼지 한번도 안 본사람은 있어도 한번이라도 본사람은 필터청소를 안할 수 가없다는데..!
냉장고 온도를 1도만 올려도 소비량이 5% 증가한다니!
그럼 몇도까지 올려도 괜찮을까?
'냉장고의 적정 온도는 냉장실:0~5도 이하/ 냉동실: -118도 이하'
▼ 다자녀/ 대가족 할인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