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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 세입자 의무] 전적으로 집주인과 분쟁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19-01-22 10:23:07
조회수
1917

 

어서와 자취는 처음이지?

 

 

 이제 막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살면서  

마냥 좋을 것만 같았던 자취생활!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관련 지식도 부족하고

집주인과 큰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참고 넘어가는 것들이 있으신 가요?  

 

 

몸이 자동으로 웅크려지는

추운 겨울날 자취 1년차 A씨는

보일러고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자신의 돈을 들여 고쳐야 할 까봐

집주인한테 얘기도 못하고 있다 

 

 

높은 등록금에 터무니없이 비싼 월세 부담에

숨쉬기만 해도 줄줄 새는 돈...

게다가 추운 날씨만큼이나 취업도

꽁꽁 얼어붙어 어려운 상황속에

높은 월세에 집 내부 시설까지 구리다면?

최악 그 자체! 

 

“집주인이 갑이니까? 무조건 따라야한다? NO! 

 

 

500만 자취생 여러분

꿈의 자취방에 살고 싶다면 이것을

전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엄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