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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약관 통지 의무] 빼뺴로 데이만큼 중요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작성일
2018-11-02 15:20:11
조회수
2392

 

11월하면 떠오르는 날은 역시 빼빼로 데이 일까요?

 

요즘 유병재 빼뺴로가 SNS에서 엄청 핫하죠? 

 

빼빼로 데이 말고도 중요한 날이 있다고 하는데!

 

5월은 가정의 달 ,6월은 호국보훈의 달

9월엔 독서의 달이라고 해요

그럼 11월은 무슨 달일까요?

 

바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지하철 앞에서

불조심 캠페인으로 소방관들이

직접 홍보 전단지를 나눠 주고 있더라구요

 

좋은 캠페인으로 화재에 대해 알리고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소방관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한데요!

 

종종 소방서에서 화재대비

 배상책임 보험가입을 추진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화재보험에 왜 가입하라고 하는 걸까요?

 

게다가 119일은 소방의 날인데,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관만큼 알아야하는

화재 예방 대응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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