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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연예인도 모르는 세금 줄이는 방법
- 작성일
- 2018-10-01 13:46:59
- 조회수
- 2337
요즘 서장훈, 수지, 구하라 등 연예인들이
건물주 이미지로 유명해지거나 종종 이슈가 되곤 하죠?
_ 연예인 H씨는 이태원역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20억원에 매입해서 디저트 카페로 사용하고 있는데
5년이 채 안 된 시점에서 시세차익이
15억원이라는데ㄷㄷ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_
H씨는 건물을 매입해서 사업을 한 이유가
“인근 임대료와 비교했을 때, 대출 이자가 현저하게 낮았고,
건물주의 갑작스러운 명도이전으로 인한
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H씨는 건물매입에 사업까지 매월 큰 수익을 얻어
‘꽃길’을 넘어선 ‘돈길’만을 걷고 있는데요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건물주 연예인들처럼
남부럽지 않게 ‘성공길’만 걷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마음대로 잘 안되시죠?
좋지 않은 경기 속에서 성공하기위해서
남들보다 조금 덜 쓰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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